윤석열 정직3개월 징계, 조영곤 지검장은 징계없어...

2013.11.09 18:08:32

Republic of Korea National Assembly News

지난달 21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과 첨예한 대립을 그대로 보여줬던 윤석열 여주지청장(사진)이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찰청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지난 8일 감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을 맡았던 윤 지청장에 대해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조 지검장에 대해선 별도의 징계를 하지 않기로 했다.

감찰위는 윤 지청장이 '국정원' 사건 팀장였을 당시 국정원 직원들에 대한 압수수색 및 체포영장을 청구·집행할 때 상부에 적법한 보고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감찰위는 윤 지청장에 대해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고 수사부팀장인 박형철 공공형사수사부장에 대해서는 감봉 1개월의 경징계를 법무부에 요청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광윤 보도국장 korea@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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