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정문헌, 서상기 검찰 줄 소환 방침

2013.11.08 22:28:59

Republic of Korea National Assembly News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불법유출 사건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새누리당 김무성·정문헌·서상기 의원을 차례로 소환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최성남)는 8일 김무성 의원을 포함한 3명의 의원을 다음 주 부터 차례로 소환할 방침이며, 이들 모두 소환조사에 응하겠다는 의사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김 의원의 경우 서면 조사 후 소환 조사 시기 등을 검토할 예정이었으나 김 의원 측에서 서면조사 없이 소환 조사에 응하겠다는 조율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다"며 전날의 형평성 논란, 거짓말 논란에 대해 부인했다.

한편 지난 대선 당시 새누리당 대선후보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았던 김무성 의원은 작년 12월 부산유세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에서 NLL을 포기했다며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전문을 낭독해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했고 지난 5월 남북정상회담 '발췌록'을 열람하고 내용 일부를 공개한 혐의(대통령기록물 관리법·공공기록물 관리법 위반) 등으로 새누리당 서상기 국회 정보위원장과 윤재옥·정문헌·조명철·조원진 정보위원,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한기범 국정원 1차장 등 7명 역시 고발된 상태이다.


이광윤 보도국장 korea@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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