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34년만에 고국 땅을 밟은 최중화 국제태권도연맹(ITF)총재가 연일 장웅 계열의 ITF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 소속의 현직 중령이 장웅 위원과 만남이 예정돼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CISM 국제기구 의장직과 국제군인태권도연맹 총재직을 겸하고 있는 임성섭 중령은 14일 NBC-1TV와 단독으로 가진 국제전화 인터뷰에서 “15일 장웅 총재 초청으로 우즈베키스탄으로 향한다”고 밝혔다.
임 중령은 “ITF주관으로 17일부터 21일까지 타쉬켄트에서 열리는 ‘제8회청소년및 3회베테랑급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ITF 대회로선 최홍희 전 총재 사망 이후 가장 큰 대회”라고 강조하고 “WTF-ITF 통합추진문제가 남북한의 보이지 않는 미묘한 정치성이 있을 수 있어서 당분간 어느 한쪽의 양보와 흡수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조직적으로 자유로운 국제기구 장으로서 역할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장웅 총재와는 태권도국제기구 총재 자격으로 금년 들어서만 3번째 만남을 가진 임 중령은 양대 조직의 통합을 재차 강조하고, “올림픽 종목의 태권도가 하나(단일화)되어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또 ”그 일환으로 이번 기회에 ITF 조직의 전통성을 직접 관찰하고 가능하다면 CISM 국제기구(131개국) 경기종목으로 ITF 태권도를 채택 시킬 문제를 검토 중에 있다“고 시사했다.
임성섭 중령은 또 “겨루기부문은 현행 WTF 경기방식을 유지하고, 품새(틀)분야는 전통성을 고려해서 ITF 방식을 도입하자”고 제시하고 “체조가 마루운동과 평균대, 띰틀, 링, 안마, 평행봉 등이 있듯이 태권도도 경기와 품새, 호신술과 격파 등으로 세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1월 유럽 현지에 CISM 태권도본부를 설치한 후, 국제 군인태권도에 새로운 도약을 기획하고 있는 임 중령은 다른 나라의 軍 장성들을 조직 밑에 두고 움직여 장군 보다 높은 영관(領官)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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