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국회가 14일부터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들어갔다.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예정된 이번 국감은 역대 최다인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펼쳐지며,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국감인 만큼 박근혜 정부에 대한 자질을 엿 볼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야당이 줄기차게 거론하고 있는 국정원 대선 개입과 여당의 우선적인 국정원 자체 개혁론의 격론이 예상된다.
또 채동욱 전 검찰총장 사태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삭제 문제, 밀양 송전탑 문제 등 첨예한 현안을 놓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그러나 국회 16개 상임위원회가 감사해야 할 대상이 지난해 보다 73곳이나 늘어 피감 기관 총 620여개 기관의 산적한 현안들을 실효성 있게 감사 하기에는 역부족 이라는 우려가 크다.
정부 대표로 연단에 오른 정홍원 국무총리는 "국정운영 전반을 되짚어보고 향후 국정운영에 필요한 조언을 얻게되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여당이라고 정부 감싸기에 급급하지 않을 것이며, 이런 문제를 철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며 “야당과 민생 정책 대결을 벌이는데 주력하면서 각 부처가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제대로 이행하는지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정쟁이 아닌 민주와 민생 챙기기에 매진할 것입니다."며 “국정 난맥상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함께 대안까지 제시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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