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국회출입기자단]강창희 국회의장이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12박 14일의 일정으로 몽골, 러시아, 우크라이나 및 터키를 공식 방문하기 위해 금일 저녁 19시 55분 출국한다.
이번 순방은 미래 한국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원이자 거대한 신흥시장으로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유라시아 국가들과의 우호협력 증진 및 의회 간 실질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재외동포 및 현지 진출 기업인을 격려하는데 목적이 있다.
첫 방문지인 몽골에서 강 의장은 엥흐볼드 국회의장 및 알탕호약 총리와 면담한다. 이 자리에서 강 의장은 몽골 의회와 협력의정서 체결 10주년을 계기로 양국의 우호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의회 정상들의 교류를 통해 양국 간 교류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한-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 현장 방문 및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황사방지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양국 간 산림 협력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몽골은 한반도의 7.4배에 이르는 광대한 국토에 석탄, 동 등 풍부한 광물 자원을 보유한 세계 10대 자원보유국으로 지정학적으로도 중국과 러시아를 잇는 대륙 횡단 철도의 경유지로 전략적 가치가 높은 나라이다.
강 의장은 이어 러시아를 방문해 마트비엔코 상원의장‧나리쉬킨 하원의장 및 메드베데프 총리와 면담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면적 국가이며 석유와 천연가스 등 자원부국인 러시아에서 강 의장은 특히 상원과 협력협정 체결을 통해 양국 실질협력 확대를 위한 의회 간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양국 간 교역 규모는 유럽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작년 224.5억불로 2년 연속으로 200억불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다.
다음으로 강 의장은 우크라이나를 방문, 야누코비치 대통령을 예방하고 리박 국회의장과 면담할 예정이다. 농업강국인 우크라이나는 광활한 국토 중 80%가 경작 가능한 세계적인 곡물 생산 수출 국가로, 매장량 세계 1위인 철광석을 비롯한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국가이기도 하다.
강 의장은 끝으로 한국전쟁 종전 60주년을 계기로 한-터키 양국 간 전통적 우호관계 및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공고화하기 위해 터키를 방문, 귤 대통령을 예방하고 에르도안 총리‧치첵 국회의장과 면담한다. 강 의장은 터키에서 한국전 참전 기념탑에 헌화하고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오찬간담회에 초청, 그들의 희생에 감사를 표시할 예정이다.
터키는 한국전 당시 1950~53년간 연인원 15,000여명의 육군을 파견해 그 규모가 미국, 영국 다음으로 3위에 달했으며, 실종자 및 포로를 포함해 3,433명에 달하는 희생자가 발생한 바 있다.
강 의장의 이번공식 순방에는 주호영‧손인춘 의원(새누리당), 서영교 의원(민주당), 김연광 의장비서실장, 이병배 정책수석비서관, 이영섭 정책비서관, 조윤수 국제비서관, 이 건 부대변인, 송대호 국제국장 등이 함께 한다.







![[방송]아베 일본 총리,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방한](/data/photos/20180206/art_15182509707316_ea1725.gif)
![[방송]칼 구스타브 16세 스웨덴 국왕 내외 '판문점 방문'](/data/photos/201206/tp_4985_1338541762.gif)
![[방송]율리아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총리 '현충원 참배'](/data/photos/200911/tp_1469_1258222657.gif)
![[방송]덴마크 프레데릭 왕세자 레고월드타워 완공식 참석](/data/photos/201205/tp_4820_1336960396.gif)
![[방송]보후슬라프 소보트카 체코 총리, 경복궁 ‘삼매경‘](/data/photos/201502/tp_11564_1424875669.gif)
![[방송]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 '한강 풍광에 감탄 연발'](/data/photos/201112/tp_1773_1323148112.gif)
![[방송]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 헬기로 '판문점 방문'](/data/photos/201104/tp_2671_1303638987.gif)
![[방송]실비아 스웨덴 왕비 '부천시 노인전문병원' 방문](/data/photos/201206/tp_4973_1338609768.gif)
![[방송]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 인천항 방문 '단독취재'](/data/photos/201112/tp_1985_1323148093.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