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궁화에 대한 역사를 우리 입법부에 계시는 정치인들이 아시는 분들이 별로 없습니다. 광복과 더불어 독립정부가 들어서면서 1949년 10월 15일 대통령 휘장으로부터 입법ㆍ사법ㆍ행정 3부의 표상이 되었고, 국회 로고와 의원들의 금배지, 공무원의 태극장, 군인의 계급장이 바로 무궁화입니다”
여야가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에 합의하면서 82일간 파행을 거듭한 국회가 정상화(?)된 19일, 대한무궁화중앙회 명승희 총재가 무능한 국회에 직격탄을 날렸다.
명 총재는 “요즘 세계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땅 독도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며 “독도는 우리민족의 혼과 얼이 담긴 곳”이라고 강조하고 “일제는 36년 동안 우리나라를 빼앗고, 독재를 하면서 매년 진해에서 벚꽃놀이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일본의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서 시작하면서 우리 민족의 자존을 송두리째 짓밟아버리는 행위가 그 벚꽃놀이”라고 각을 세웠다.
명승희 총재는 “입법을 만드는 국회의사당 뒤에 벚꽃을 심어놓고 매년 축제를 한다는 것 또한 우리 정부가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비판하고, “국회의원 가슴에 차고 있는 것이 바로 무궁화 배지”라고 일갈했다.
또 “우리가 민족의 뿌리에 구심점을 두고, 우리의 혼을 밝혔을 때, 앞으로 우리의 국혼을 밝혀서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국민의 정신을 가져야 되고, 정부나 정치인들은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솔선수범하고 행동으로써 우리 국민들에게 보여주어야만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역사가 재조명 되리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명 총재는 “그나마 늦은 감은 있지만, 어제 황우여 국회의원이 이렇게 팩스를 보내며, 법으로 나라꽃 무궁화를 헌법으로 제정 하겠다고 했다”며 “이것이야말로 우리 온 국민이 박수를 보내야하고, 우리 후세들에게 이제는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조명할 수 있어, 무궁화운동을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흡족함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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