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국장]존 필립 키(John Phillip Key) 뉴질랜드 총리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했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의 영접을 받으며 공항 귀빈실에 도착한 키 총리는 잠시 환담을 가진 후 수행원들과 함께 숙소로 이동했다.
키 총리는 방한중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전통적인 혈맹국가 간의 우의를 다지고, 한반도 문제는 물론 국제문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 6.25정전60주년기념식에 참석하고 부산 UN묘지를 참배하는 한 후 오는 29일 오후 이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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