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국기원 조민호 과장의 '11년 전 업무 모습'

2013.07.09 12:21:08


[NBC-1TV 이석아 기자]2002년 12월 국기원 직원 조민호(현 심사운영팀 전산과장)씨가 유단자 심사에서 합격한 응심자들의 종이 단증을 정리하고 있다. 국기원 초기에는 인쇄된 단증에 직접 성명을 펜으로 기입 하다 이후 컴퓨터 프린트식 지면 단증을 발급했던 태권도본부 국기원은 지난 2006년 4월 정보화사업을 시작하면서 현재는 플라스틱 재질의 단증을 발급하고 있다.


이석아 기자 salee@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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