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와 사람이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농촌의 풍경

2012.10.01 11:20:17


[NBC-1TV 김종우 기자]농부 윤영기(71.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씨가 1일 오전 자신의 경운기에 부착된 고구마 캐는 농기구로 한-베트남 다문화가정의 귀감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유순문(59. 양촌읍 구래리) 담티박(48. 한국명 박미선) 부부의 고구마 추수 일손을 돕고 있다.


김종우 기자 jukim@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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