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딸 성희 씨와 망중한 즐기는 서예가 안우섭

2012.05.27 18:27:42


[NBC-1TV 이석아 기자]서예가 안우섭(66 서울 견지동) 선생이 27일 오후 '끽다거 20주년 출판기념회 및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조계사 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나무 갤러리'에서 외동딸 성희(29)씨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은혜 기자 ehkim@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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