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아시아태권도선수권 첫날, 박지웅 이대훈 금메달

2012.05.09 20:22:57

강팀들 박빙의 메달 경쟁 '대만 금3, 한국 금2, 중국 금1'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이대훈과 박지웅이 9일 베트남 호치민 푸토스타디움(phu tho stadium)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the 20th asian taekwondo champions)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한국 남자부는 간판스타인 플라이급 이대훈과 핀급 박지웅의 금메달 신고로 상쾌하게 출발을 했지만, 여자부는 김소희 선수와 박지혜 선수(동메달)의 부진으로 남은 경기에 부담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게 됐다.

간판스타인 플라이급 양수천과 핀급의 위춘리오가 금메달을 획득한 대만은 남자부 밴텀급 쳉칭헝이 금메달을 추가하며 남녀 금메달종합순위 선두에 나섰다.

중국은 여자부 밴텀급에서 우징유가 금메달을 챙기며 국가별 금메달 순위에 신고식을마쳤다. NBC-1TV는 경기 주요장면과 시상식, 이대순 아시아태권도협회장, 이규석 상임부회장,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의 최병준(경상북도태권도협회 회장)단장 및 김세혁 총감독 등의 이모저모를 스켓치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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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윤 보도국장 korea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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