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27일 오전 태안군 구름포해수욕장을 찾아 기름제거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사실상 박 전 대표의 공식 팬클럽으로 자리 매김한 '호박가족' 회원 2천여 명과 함께 태안에 도착한 박 전 대표는 자신의 미니홈피 누적 방문자수 700만명째 네티즌의 제안으로 태안봉사를 준비해 왔다.
유정복, 이혜훈, 송영선 의원 등 측근 의원과 당직자 등 3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함께 한 이날 봉사는 지역주민들과의 간담회도 이목을 집중 시켰다.
박 전 대표는 점심식사 후 가진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얼마나 마음에 상심이 크실까 이루 드릴 말씀이 없다"며 "여러분들께서 힘 내시기를 바란다.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곳에 오기 전에도 군수님하고 주민 여러분들이 바라는 바가 뭔지 이 지역에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되는 일이 뭔지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제하고 "우선 생계비 지원이 빨리 지원안된 것 같아 안타까운 분위기 였는데, 내일 읍면에 다 전달되고 모레까지 개인 한 분 한 분한테 전달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박 전 대표는 더 나아가 "무엇보다도 앞으로 어업기반에 있어서 시설 투자라던지 앞으로 어떤 생계를 구려나가야 하는지 그런 어떤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하는 차원에서 관광이나 여러 분야에 여러분들이 살아나갈 수 있는 투자를 하도록 제가 요청을 하고 부탁을 하겠다"고 강조하고 "아까 저기 암석으로 돼 있는 해안같은 데는 봉사자들이 가서 해볼 방법이 없고 도서지역 같은 데도 일반인들이 가서 봉사할 수 없기 때문에 군수님도 전문인력 내지 군인력이 꼭 좀 도와주면 좋겠다고 하셔서 제가 적극 반영하도록 힘쓰겠다"며 "특별법이 잘 통과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표했다.
한편 많은 인파가 모여 생동감있게 진행되던 봉사활동이 박 전 대표 일행이 자리를 떠난 후, 일부 동행자들(?) 까지 서둘러 귀가하는 바람에 일반 봉사자들로 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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