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충원 참배하는 싱 인도 총리 내외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4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공식방한한 만모한 싱(Manmohan,Singh) 인도 총리가 25일 오전 부인 구르샤란 콜 여사와 함께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헌화. 분향했다.
싱 인도 총리는 핵정상회의에 참석하는 50여 개국 정상급 인사들의 행사 방문과는 달리 유도요도 대통령과 베트남 만모한 중 총리, 잉럭 친나왓 태국 총리 등과 함께 공식방한 일정을 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