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화된 태권도화의 물결이 이슬람의 철옹성 같은 빗장 문화(종교)를 허물어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제5회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 출전을 위해, 지난 7월 1일 오후 5시 20분에 내한한 ‘이란여자국가대표팀(단장 테이물)’이 화제의 ‘주인공’들이다.
공식 ‘국제태권도대회’ 사상 ‘처녀’ 출전하는 ‘이란 여자대표팀’은 여성들이 차도르로 얼굴을 가리고 외출해야 하는 엄격한 문화적인 풍습으로 인해 국제대회 출전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현재, 4만여명의 여성태권도 인구를 가지고 있는 이란은 이미 10여년전에 여성태권도모임이 형성 되었지만, 이슬람의 철저한 풍습으로 인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여성태권도대회‘ 조차도 철저한 이슬람식 방식으로 진행 되었던 것이다.
대회임원, 심판, 선수는 물론이고, 관중들 까지도 여성으로 제한하며, 금남의 장소에서 태권도대회를 개최했던 이란의 ‘여성 태권도계’는 3년 전부터 ‘이란태권도협회’가 공인하는 ‘여성태권도연맹’이 태동 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아직 속단 하기는 어렵지만, 이란 남자팀의 역량을 볼 때, 이번 대회의 처녀 출전은 “향후, 국제태권도계에 이란 여자팀의 돌풍을 예고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이란여자태권도선수단은 3일 플라이급의 타예베 선수의 첫 출전을 시작으로 7월 5일까지 대회에 참가 한 후, 선수단 전원이 한국민속촌 등의 관광 일정에 들어간 후,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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