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C-1TV 박승훈 기자]29일 늦은 밤, 서울지하철 을지로4가역 역무실 앞에서 취객들이 혈투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앞에서도 주먹 다짐을 펼쳐 결국 지구대로 연행됐다.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7-20번지 NBC-1TV
Add : Rm. 401 Won-Jeong Building, #17-20. Yoido-Dong, Youngdeungpo
-Gu, Seoul, Korea | Tel : 82-2-6414-6114 | Fax : 82-2-761-3114 |
대표전화 : 02-6414-6114 | 팩스 : 02-761-3114 | 보도국 당직 : 0504-0815-8813
E-mail : korea@nbc1tv.com | seoul@nbc1tv.com
Copyright ⓒ 2007 NBC-1TV News Beyond Clich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