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승객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

2011.09.29 23:46:39


[NBC-1TV 박승훈 기자]29일 늦은 밤 서울지하철 2호선 객실에 한 남성이 물통으로 짐작되는 플라스틱 용기를 갖고 승차하자, 지하철 승객들이 인화성 물질이 아닌가 하는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는 격...."


박승훈 기자 shpark@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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