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 미디어문화선교사 윤학렬 총감독이 4일 오후 성민교회(담임목사 류재훈/인천시 부평구 평천로 115번길 23)에서 간증집회를 하고 있다.
윤 총감독은 이날 집회에서 성공한 드라마 감독으로서의 삶과 어릴때의 아픔을 진솔하게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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