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미교포 태권도인 최응길 관장이 6일 오후 5시(현지 시간) 루던 정부센터에서 30년간 암퇴치기금 모금을 열심히 한 공로로 필리스 J 랜달 의장으로부터 결의문을 받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 트럼프 대통령 직계 가족의 태권도 스승으로 유명한 재미교포 태권도인 최응길 관장이 6일 오후 5시(현지 시간) 루던 정부센터에서 30년간 암퇴치기금 모금을 열심히 한 공로로 필리스 J 랜달 의장으로부터 결의문을 받았다.

▲ 재미교포 태권도인 최응길 관장이 6일 오후 5시(현지 시간) 루던 정부센터에서 30년간 암퇴치기금 모금을 열심히 한 공로로 필리스 J 랜달 의장으로부터 결의문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재미교포 태권도인 최응길 관장이 6일 오후 5시(현지 시간) 루던 정부센터에서 30년간 암퇴치기금 모금을 열심히 한 공로로 필리스 J 랜달 의장으로부터 받은 결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