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C-1TV 김종우 기자]일본의 독도 관련 망언에 대해 반일 감정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경부선 대합실 내의 가판에서 담배를 팔고 있는 한 상인이 "일본의 독도 망언으로 마일드 세븐을 판매하지 않습니다"는 안내문을 붙이고 영업을 하고 있다.
글을 본 행인들은 사리사욕에 찬 정치인들 보다도 이 분(상인)이 더 애국자라며 호감을 나타냈다.

[NBC-1TV 김종우 기자]일본의 독도 관련 망언에 대해 반일 감정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경부선 대합실 내의 가판에서 담배를 팔고 있는 한 상인이 "일본의 독도 망언으로 마일드 세븐을 판매하지 않습니다"는 안내문을 붙이고 영업을 하고 있다.
글을 본 행인들은 사리사욕에 찬 정치인들 보다도 이 분(상인)이 더 애국자라며 호감을 나타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7-20번지 NBC-1TV
Add : Rm. 401 Won-Jeong Building, #17-20. Yoido-Dong, Youngdeungpo
-Gu, Seoul, Korea | Tel : 82-2-6414-6114 | Fax : 82-2-761-3114 |
대표전화 : 02-6414-6114 | 팩스 : 02-761-3114 | 보도국 당직 : 0504-0815-8813
E-mail : korea@nbc1tv.com | seoul@nbc1tv.com
Copyright ⓒ 2007 NBC-1TV News Beyond Clich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