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탤런트 정한용, 무주 태권도원에 쓴소리

2014.03.10 11:05:31

"'태권도원의 위치 선정은 물론 적합성도 부족하다"


[NBC-1TV 김종우 기자] 국회의원을 지낸 탤런트 정한용이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태권도 발전 세미나'에서 방청석 발언 시간에 무주 '태권도원'에 대해서 쓴소리를 했다.


그는 "2013년 8월에 준공돼 내달 2일 정식 개장 예정인 '태권도원'의 위치 선정 자체가 모순이 있다"며 "지리적인 면과 타당성 등 그 어떤 것도 적합지가 아니다."며 작심 발언을 했다. NBC-1 TV가 현장을 스케치해보았다.


김종우 기자 jukim@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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