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호반체육관에서 펼쳐지고 있는 ‘춘천오픈 국제태권도대회(이하 춘천오픈)’는 올해로 8번째 열리고 있는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이다.
50개국에서 2천 7백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유사한 대회명으로 열리고 있는 국내 국제태권도대회의 효시(嚆矢)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주국 협회인 대한태권도협회가 엄두도 내지 못했던 국제오픈대회를 뚝심 있게 성공시켰던 지난 2000년 제1회 대회를 지켜 본 NBC-1TV는 남다른 감회가 크다.
열악한 재정으로 초기부터 12성상에 이르는 동안 대한태권도협회는 뒤늦게 기두권을 내세우며 2005년 코리아오픈을 개최하며 뒷차를 탔고, 각 지자체도 경쟁적으로 국제대회를 개최했다. 언필칭 춘천오픈이 가지를 친 셈이다.
17일 오후, 조직위에서 만난 정태섭 조직위원장은 춘천시의회 의장에 재임 할 때, 늘 발 벗고 나서 대회를 지원했던 일등 공신이다.
또 부위원장인 김대용 춘천시태권도협회장은 현직 경찰관으로 출전국 선수들의 출입국을 입체적으로 모니터하는 등 외국인 선수 관리와 안전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관록이 눈에 선하다.
김 부위원장 자신도 “초창기 어린 나이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이제는 지도자가 돼서 선수들을 인솔해 온 것을 보고 감격 스러웠다”고 눈시울을 적셨다.
“태권도의 아이디어는 춘천오픈에서 부터 나온다“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박계희 총감독의 추진력은 17일에 선보인 ‘월드 태권도 갈라쇼’에서 다시 한번 입증 되었다.
안창범 코리아 타이거즈 코치의 기획력은 “잘 키운 아들(안학선 단장을 지칭) 하나, 백 제자 부럽잖다”는 극찬으로 이어졌다.
세계태권도대회 품새부문 6연패의 서영애와 2011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이대훈을 무대에 올린 후, 양준모 사범의 위력격파로 막을 내린 갈라쇼도 향후 태권도 갈라쇼의 효시(嚆矢)로 각인되었다.
지난 12년간 역대 95개국이 참가했던 춘천오픈은 국내외 태권도인들의 고정관념을 깬 태권도혁명 그 자체였다. 이런 좋은 대회를 취재 하는데 있어 늘 정신적인 지주로 존재해 주신 지규헌(전 춘천 MBC 보도국장. 상무) 대선배님께 필설로 나마 경의를 표한다.







![[방송]아베 일본 총리,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방한](/data/photos/20180206/art_15182509707316_ea1725.gif)
![[방송]칼 구스타브 16세 스웨덴 국왕 내외 '판문점 방문'](/data/photos/201206/tp_4985_1338541762.gif)
![[방송]율리아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총리 '현충원 참배'](/data/photos/200911/tp_1469_1258222657.gif)
![[방송]덴마크 프레데릭 왕세자 레고월드타워 완공식 참석](/data/photos/201205/tp_4820_1336960396.gif)
![[방송]보후슬라프 소보트카 체코 총리, 경복궁 ‘삼매경‘](/data/photos/201502/tp_11564_1424875669.gif)
![[방송]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 '한강 풍광에 감탄 연발'](/data/photos/201112/tp_1773_1323148112.gif)
![[방송]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 헬기로 '판문점 방문'](/data/photos/201104/tp_2671_1303638987.gif)
![[방송]실비아 스웨덴 왕비 '부천시 노인전문병원' 방문](/data/photos/201206/tp_4973_1338609768.gif)
![[방송]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 인천항 방문 '단독취재'](/data/photos/201112/tp_1985_1323148093.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