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이프서울'에서 지진 체험을 하고 있는 여고생들

2011.05.21 10:49:33

동일본 대지진 후 안전에 대한 관심 증폭...


[NBC-1TV 김종우 기자]동일본 대지진 발생 후 안전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21일 서울 여의도 문화의 광장에서 열린 '2011 세이프서울'에 참석한 여학생들이 지진체험을 하며 지진 대피 요령을 익히고 있다.


김종우 기자 jukim@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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