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C-1TV 김종우 기자]교통체증이 빈발하면서 "서울시내에서 지하철 만큼 편한게 없다"는 신조어가 생겼다. 특별한 고장이 나지 않는한 정확한 시간으로 운행되는 지하철의 매력은 중산층이나 서민들에게는 적토마 같은 존재다.
그러나 출퇴근 시간의 전철은 '지옥철'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콩나무시루 같은 객차에 남녀가 뒤엉키는 고생은 기본적으로 감수해야하고 탈 공간이 없어 다음 차에 승차하는 승객도 있다. 위 사진의 모습이 우리나라 전철의 자화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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