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MC 홍혜영, "우리 아기보면 세상 부러운게 없어요"

2011.04.02 18:35:08
크게보기

결혼을 기피하는 젊은 세대가 급증하는 풍조에서 큰 귀감...


[NBC-1TV 김종우 기자]지난 2009년 4월 사업가 이승주 씨와 화촉을 밝혔던 MC 홍혜영의 육아일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힘든 산고 끝에 얻은 아들(이용찬. 2)이 무럭무럭 자라는 것을 보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며 엄마로써의 일상을 소개했다.

홍혜영의 행복한 육아일기는 결혼을 기피하는 젊은 세대가 급증하는 풍조에서 큰 귀감으로 각인되고 있다.


김종우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김종우 기자 jukim@nbc1tv.com
< 저작권자 © NBC-1TV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LOGO

창닫기
PC버전으로 보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7-20번지 NBC-1TV
Add : Rm. 401 Won-Jeong Building, #17-20. Yoido-Dong, Youngdeungpo
-Gu, Seoul, Korea | Tel : 82-2-6414-6114 | Fax : 82-2-761-3114 |
대표전화 : 02-6414-6114 | 팩스 : 02-761-3114 | 보도국 당직 : 0504-0815-8813
E-mail : korea@nbc1tv.com | seoul@nbc1tv.com
Copyright ⓒ 2007 NBC-1TV News Beyond Clich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