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여사 생가 지켰던 '아홉마리의 견공(犬公)'

2011.02.10 16:03:51


[NBC-1TV 정세희 기자]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가(충북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 복원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가운데 NBC-1TV가 단독으로 취재했던 과거의 생가 모습이 관심을 끌고있다. 사진은 지난 2004년 8월경 무너진 생가 본채 왼쪽 관리동 앞에서 생가 관리인 육진태(먼 친척)씨가 키웠던 아홉마리의 강아지들이 취재진을 반기고 있는 모습.




정세희 기자 shjung@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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