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하나로 민간외교를 톡톡히 하고 있는 '초당할머니순두부집' 김영환(54) 사장이 오늘도 외신기자들의 인터뷰 공세를 받았다.
탤런트 유민을 앞세운 아사히TV 취재팀은 순두부에 어우러진 한국의 맛에 감동을 나타내고 제조과정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았다.
'두부' 하나로 민간외교를 톡톡히 하고 있는 '초당할머니순두부집' 김영환(54) 사장이 오늘도 외신기자들의 인터뷰 공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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