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아사히 TV와 초당할머니순두부집

2007.08.06 21:14:24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다"


'두부' 하나로 민간외교를 톡톡히 하고 있는 '초당할머니순두부집' 김영환(54) 사장이 오늘도 외신기자들의 인터뷰 공세를 받았다.

탤런트 유민을 앞세운 아사히TV 취재팀은 순두부에 어우러진 한국의 맛에 감동을 나타내고 제조과정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았다.



박승호 기자 shpark@nbc1tv.com
< 저작권자 © NBC-1TV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7-20번지 원정빌딩 4층(KBS 본관 옆)
Add : Rm. 401 Won-Jeong Building, #17-20. Yoido-Dong, Youngdeungpo
-Gu, Seoul, Korea | Tel : 82-2-6414-6114 | Fax : 82-2-761-3114 |
대표전화 : 02-6414-6114 | 팩스 : 02-761-3114 | 보도국 당직 : 010-3329-6114
E-mail : korea@nbc1tv.com | seoul@nbc1tv.com
Copyright ⓒ 2007 NBC-1TV News Beyond Clich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