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성공 기원하는 공익광고 웹툰으로 제작

2017.09.28 13:59:30

[NBC-1TV 이경찬 기자]코바코가 공익광고 제작을 실사 영상 위주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웹툰으로 제작해 ‘공익광고 웹툰시대’를 열었다.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 사장 곽성문)는 웹툰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신규 마케팅수단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공익광고를 웹툰으로 제작했다.


이번 공익광고 웹툰의 주제는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웹툰제작사 ㈜투유드림 및 최훈 작가를 비롯한 국내의 대표적인 웹툰 작가들이 그들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해 평창올림픽이 우리 모두의 축제라는 주제로 표현했다.
 

코바코는 이미 지난 18일 평창올림픽을 소재로 실사 이미지의 공익광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모두의 Winter, 모두가 Winner 편』을 선보이고 있다.


코바코 관계자는 “공익광고가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메시지가 폭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경찬 기자 seoul@nbc1tv.com
< 저작권자 © NBC-1TV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7-20번지 원정빌딩 4층(KBS 본관 옆)
Add : Rm. 401 Won-Jeong Building, #17-20. Yoido-Dong, Youngdeungpo
-Gu, Seoul, Korea | Tel : 82-2-6414-6114 | Fax : 82-2-761-3114 |
대표전화 : 02-6414-6114 | 팩스 : 02-761-3114 | 보도국 당직 : 010-3329-6114
E-mail : korea@nbc1tv.com | seoul@nbc1tv.com
Copyright ⓒ 2007 NBC-1TV News Beyond Clich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