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인 박현종 기록물 소장관 찾은 김경천 전 의원

2017.05.18 19:08:22


[NBC-1TV NEWS]본사 영상자서전 주인공인 박현종 전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장(뒤쪽)이 18일 오후 자신의 기록물 소장관을 찾은 김경천 전 의원에게 본인의 국가대표시절 활약상이 담긴 사진을 보여주며 당시를 소개하고 있다.

seoul@nbc1tv.com
< 저작권자 © NBC-1TV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7-20번지 원정빌딩 4층(KBS 본관 옆)
Add : Rm. 401 Won-Jeong Building, #17-20. Yoido-Dong, Youngdeungpo
-Gu, Seoul, Korea | Tel : 82-2-6414-6114 | Fax : 82-2-761-3114 |
대표전화 : 02-6414-6114 | 팩스 : 02-761-3114 | 보도국 당직 : 010-3329-6114
E-mail : korea@nbc1tv.com | seoul@nbc1tv.com
Copyright ⓒ 2007 NBC-1TV News Beyond Clich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