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지난 2009년 11월 7일 고유가(高油價)와 중노동에 힘겨운 택시업종에 종사 하면서도 늘 밝은 모습으로 승객을 행복하게 하는 멋진 운전자로 NBC-1TV에 보도 되었던 정녹현(70. 서울 화곡동)씨가 24일 뮤직영상 녹화를 마쳤다.
자신의 택시가 아닌 충남 예산의 농가에서 있었던 이날 촬영에는 청명한 하늘과 맑은 구름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 펼쳐졌다.
[NBC-1TV 이석아 기자]지난 2009년 11월 7일 고유가(高油價)와 중노동에 힘겨운 택시업종에 종사 하면서도 늘 밝은 모습으로 승객을 행복하게 하는 멋진 운전자로 NBC-1TV에 보도 되었던 정녹현(70. 서울 화곡동)씨가 24일 뮤직영상 녹화를 마쳤다.
자신의 택시가 아닌 충남 예산의 농가에서 있었던 이날 촬영에는 청명한 하늘과 맑은 구름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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