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서예가 소엽 신정균 작가가 8일 오후 NBC-1TV 보도국을 내방해 본사 이광윤 보도국장과 면담을 가졌다.
자유와 소통, 마음과 치유의 서예를 추구해온 소엽은 기존의 서예재료와 서체의 한계를 넘어선 작품세계를 펼쳐 왔으며, 특히 격몽요결(擊蒙要訣)을 병풍으로 완성한 작품은 역사적인 명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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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소통, 마음과 치유의 서예를 추구해온 소엽은 기존의 서예재료와 서체의 한계를 넘어선 작품세계를 펼쳐 왔으며, 특히 격몽요결(擊蒙要訣)을 병풍으로 완성한 작품은 역사적인 명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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