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여파, 실내 놀이시설 북적...

2010.03.21 16:10:03

서울 여의도 '63씨월드' 수중발레 삼매경


황사주의보가 발령된 21일, 대부분의 야외놀이공원 입장객이 급감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63씨월드'를 찾은 시민들이 수중발레를 감상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


김종우 기자 jukim@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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