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5일 오전 11시 국립국악원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립국악원(원장 박일훈)과의 ‘업무협약식’에서 이 같이 말하고,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태권도가 올림픽 스포츠로 까지 발전하게 된 것은 이제 태권도가 한국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조 총재는 또 “태권도는 우리나라가 세계인들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라며 “국악도 우리끼리 즐기는 국악이 아니라 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는 국악으로 퍼져나간다면 그야말로 우리 음악이 세계적으로 뿌리를 내리는 계기가 될 것이고, 이런 차원에서 국악과 태권도가 하나가 된다면, 우리 국악의 세계화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마이크를 잡은 박일훈 국립국악원 원장은 “국력의 근원이 되는 21세기에 국악과 태권도는 문화의 원천으로써 국가발전에도 많을 역할을 할 것”이라고 희망했다.
국악 진흥 발전 및 사업의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업무 협약은 ▲해외 태권도 시범 관련 국악 영상․음원 및 공연 지원 ▲태권도 평화봉사단과 연계, 국악의 세계화를 위한 국악 강습 및 악기 지원 ▲ 기타 국악과 태권도를 통한 상호 협조 사항 등이며, 협약 기간은 서명한 날로부터 3년 간 효력이 유지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태권도평화봉사재단 신동련 부총재가 참석했으며, 세계태권도연맹측에서 최만식 국제부차장, 송중국 기획조정특보, 강석재 홍보부장, 국제부 Hansson, 국립국악원측에서는 김용삼 국악진흥과장, 이용식 국악연구실장, 김현승 관리과장, 이재형 장악과장, 주석길 무대과장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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