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 1호차 담당 임규현 팀장, NBC-1TV 보도국 내방

2016.08.12 21:06:40

 

[NBC-1TV 김종우 기자]국빈 의전 1호차를 담당하고 있는 외교부 외빈차량계 임규현 팀장이 12일 밤 NBC-1TV를 내방해 본사 이광윤 보도국장과 면담을 가졌다. 임 팀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해 약 50여 개국의 정상이 탑승한 방탄차를 직접 운전했던 요직자 이다.

 

한편 그는 이날 방문에서 지난 2013년 8월 본인으로서는 첫 국빈 1호차 운전이었던 반기문 유엔사무 총장 방한을 취재했던 NBC-1TV 방송 원본을 시청하며 남다른 감회에 젖기도 했다.

김종우 기자 jukim@nbc1tv.com
< 저작권자 © NBC-1TV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7-20번지 원정빌딩 4층(KBS 본관 옆)
Add : Rm. 401 Won-Jeong Building, #17-20. Yoido-Dong, Youngdeungpo
-Gu, Seoul, Korea | Tel : 82-2-6414-6114 | Fax : 82-2-761-3114 |
대표전화 : 02-6414-6114 | 팩스 : 02-761-3114 | 보도국 당직 : 010-3329-6114
E-mail : korea@nbc1tv.com | seoul@nbc1tv.com
Copyright ⓒ 2007 NBC-1TV News Beyond Clich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