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상영관에서 엄홍길과 함께 관람석에 자리한 조정원 WTF 총재

2016.01.04 22:10:01


[NBC-1TV 이석아 기자]“산이 있음으로 해서 내가 존재하는 것이고, 내가 있음으로 산이 존재 한다”는 숙명적인 삶의 철학으로 살아가는 영화 ‘히말라야’의 실제 주인공 산악인 엄홍길이 4일 오후 세계태권도연맹(WTF) 광화문본부를 방문 한 후 상영관을 찾아 조정원 총재(왼쪽)와 관람석에 자리하고 있다.


이석아 기자 salee@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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