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문 한마음태권도 총관장, NBC-1TV 보도국 내방

2015.12.30 19:14:24


[NBC-1TV 김종우 기자]'제13회 세계대학선수권대회'와 '2015년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단 부단장을 역임하며, 종주국 대학 태권도 발전에 일익을 담당했던 김연문 한마음태권도(안양시 동안구) 총관장이 30일 오후, NBC-1TV 보도국을 방문해 본사 이광윤 보도국장과 면담을 가졌다.

젊은시절 LG 상사에 근무했던 김 총관장은 현재 안양지역에서 3개의 태권도장을 운영 할 만큼 성공한 도장 경영자로 평가 받고 있다.


김종우 기자 jukim@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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