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부모님 유지를 받드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

2007.07.12 14:31:36

박근혜 후보측 서울선대위 발대식


박근혜 대선 예비후보는 12일 오후2시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서청원, 최병렬 두 중앙선대위 상임고문과 홍사덕 중앙선대위원장, 이혜훈(서울선대위원장)의원을 비롯한 김무성, 김영선, 김용갑, 허태열, 서상기, 최경환, 이규택, 한선교 의원 등 박 후보측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등 7천여 명의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겸한 서울선대위 발대식을 가졌다.

중앙선대위 상임고문 인 최병렬 전 대표의 축사에 이어 연단에 오른 박 후보는 “정직하게 노력한 사람이 성공하고, 법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보지 않는 나라가 선진국”이라며 “그런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나는 정말 신뢰를 중요시하면서 정치를 해 왔다”고 강조하고, “나는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과 함께 살아왔다. 이 나라 가난을 몰아내기 위해 밤잠을 안자고 노심초사하는 아버지 박정희를 보며 자랐고, 가난한 이웃을 돌보다 총탄에 돌아가신 어머니(육영수 여사)를 대신해 그 유지를 받드는 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하며 살았다”며 “여러분과 함께 이 나라를 살려내고 5년 안에 선진국을 만들겠다”고 강조, 7천여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세례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상대 진영의 모방(?)을 의식해서인지 구체적인 공약 보다는 원칙론에 무게를 둔 발언으로 향후 기발한 공약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광윤 보도국장 korea@nbc1tv.com
< 저작권자 © NBC-1TV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7-20번지 NBC-1TV
Add : Rm. 401 Won-Jeong Building, #17-20. Yoido-Dong, Youngdeungpo
-Gu, Seoul, Korea | Tel : 82-2-6414-6114 | Fax : 82-2-761-3114 |
대표전화 : 02-6414-6114 | 팩스 : 02-761-3114 | 보도국 당직 : 0504-0815-8813
E-mail : korea@nbc1tv.com | seoul@nbc1tv.com
Copyright ⓒ 2007 NBC-1TV News Beyond Clich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