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태권도 지도관 김갑식 사무총장이 22일 오전 NBC-1TV 보도국을 내방해 본사 이광윤 보도국장과 면담을 가졌다. 김 총장은 30여 년간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핵심간부로 활동한 태권도 경기장의 산증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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