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영부인에게 선물 전달하는 조정원 총재 부인 이유경 여사

2015.07.20 20:40:57


[NBC-1TV 육지혜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공식 방한중인 후안 오를란드 에르난데스(Juan Orlando Hernández Alvarado) 온두라스 대통령 내외가 20일 오후 세계태권도연맹 서울본부를 방문한 가운데 조정원 총재 부인 이유경(왼쪽)여사가 온두라스 대통령 부인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육지혜 기자 jhyook@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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