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 흐르는 프로레슬러 이왕표 은퇴식

2015.05.25 17:51:28


[NBC-1TV 이석아 기자]박치기왕 김일의 제자이자 한국프로레슬링의 자존심 이왕표(61)가 25일 오후 스승인 김일 선생이 지난 2000년 3월 25일 은퇴식을 치른 장충체육관에서 '이왕표 은퇴기념 포에버 챔피언' 대회에서 은퇴식을 갖고 화려했던 현역 생활을 접었다.


이석아 기자 salee@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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