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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펜싱선수 출신 행사요원 격려하는 정국현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NBC-1TV 구본환 기자] (사)김운용스포츠위원회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있는 '2019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가 13일부터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후 대회 TD(세계태권도연맹 파견)로 경기장을 순시하던 태권도진흥재단 정국현 사무총장이 고교 펜싱 선수출신으로 대회 의전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나현 학생을 격려하고 있다.


정 사무총장은 서울올림픽(시범종목) 금메달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4연패의 진기록을 가진 태권도 스타로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로 재임중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으로 선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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