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친선 경기장 누비는 최상필 심판원의 '축구사랑'

2015.08.28 22:46:20


[NBC-1TV 이석아 기자]28일 오후, 구미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지역친선축구대회에서 최상필(51. 코오롱 SPB부) 심판원이 주심을 보고 있다. 1급 심판원 자격자인 최 심판원은 평소 체력단련을 위해 지역 친선팀에서 축구를 함께하고 있다.


이석아 기자 salee@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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